포토 타임

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~

피터 박 2019. 1. 18. 2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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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대리 매바위는  미시령과 진부령이 갈라지는 삼거리 북천에 우뚝솟아오른 바위로 오래전부터 다리건너편에서 바라볼때 바위의 모양이 '매'의 모습을 하고있다 하여 매바위로 불리는 곳으로 매바위 인공 빙벽은 이 지역의 황태 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 물을 끌어 올려 얼린 약 80m의 빙벽으로 폭이 넓고 빙벽 형태도 다양하여 초보에서 고급자까지 빙벽등반 최적지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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